출처 : 픽사베이
우와.. 분위기 엄청 좋다.
채채 채식당에 오신 걸 환영해요!
저는 가게를 운영하는 주인장이자 주방장 채채랍니다!
이름이 채채구나. 그런데 채식당이라고?
나 그렇다면 채식 요리만 있는 건가요?
채식 요리는 뭔가 익숙지 않은데…
채채 네 맞아요!
아 참, 가게 문을 연지 얼마 안 되어서 아직 간판을 못 달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