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토요일 점심시간,
배가 고픈데 집에 먹을 건 없고..
오랜만에 외식이나 할까 싶어 밖으로 나섰다.
출처 : 픽사베이
특별히 먹고 싶은 건 없는데.. 뭘 먹지?
고민하고 있던 와중에 우연히 눈에 띄는 식당을 하나 발견했다.
우리 동네에 이런 곳이 있었나? 새로 생겼나 보네.
이왕 새로 생긴 곳이니까 한 번 들어가 볼까?
들어가 보자!
그냥 집에 가서 굶을래